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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진격의 거인'전, 7월 15일 개막

진격의 거인은 거인과 인간들의 전쟁을 다룬 다크 판타지 만화이다. 이 작품은 200910월 일본 코단샤의 별책 소년 매거진에 연재를 시작하여 무려 117개월간 전 세계 독자들에게 신드롬을 일으켰다. 2013년부터는 TV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 진격의 거인전  FINAL in Seoul’. 이미지 웨이즈비

이번에는 진격의 거인이 전시로 한국을 찾는다. ‘진격의 거인전 FINAL in Seoul’이 서울 AK플라자 홍대 4층에서 715일부터 열린다. 2014년부터 일본에서 시작된 진격의 거인전을 업그레이드한 전시이다. 복제 원화 180여 점과 실물 전시, 스페셜 영상 상영, 굿즈숍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된다.

 

전시장에서는 거인 대 인간의 치열한 전투 장면을 그린 복제원화뿐만 아니라, 인간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초대형 거인 조형물과 작품 속에서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아이템들을 재현해 전시한다. 또한 전시장에서만 볼 수 있는 3차원 컴퓨터 그래픽으로 제작된 스페셜 영상과 만화 작가 이사야마 하지메의 진솔한 인터뷰 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굿즈숍에서는 일본 오리지널 굿즈를 비롯해 한국 전시를 위해 특별 제작한 문구와 의류 등 다양한 굿즈도 마련된다.

 

진격의 거인은 올해 3월 애니메이션 최종 완결편 전편을 공개한 데 이어, 올 가을에는 후편 공개가 예고되어 있다.

 

진격의 거인은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애니메이션이 처음 방영된 2013년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진격의 ~"라는 유행어를 낳고 하나의 문화현상이라고 할 만큼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진격의 거인'은 인류가 거인과 싸우는 모험 소설이라는 독특한 설정과, 거인을 상대로 인류가 싸우는 엄청난 전투 장면들이 인상이다. 작품 내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성격과 인간관계, 그리고 각자의 역할이 매우 잘 그려져 있어서 많은 팬이 생겨났다고 할 수 있다또한 '진격의 거인'은 청소년들을 주 대상으로 한 작품이다. 작품 내의 스토리와 캐릭터들은 매우 집요하고 매력적인데, 이는 우리나라 청소년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독창성 면에서도 '진격의 거인'은 일본 만화 작품 중에서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거인이라는 개념과 그들과 인간의 대립 관계는 매우 독창적이고 이러한 점에 청소년들이 끌리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어떤 매력을 줄까.

 

진격의 거인전 FINAL in Seoul’의 전시 기간은 715~ 1015일이며 54일 얼리버드 티켓을 오픈하였다.